오징어/직접해본 부업도전기

부업. 무작정 시작한 첫날.(마음가짐)

ooooo3 2022. 5. 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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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 23. (월)

 

무작정 시작해보고자 한다.

 

원인은 모른다. 1만 정도되는 유튜버의 영상이 자동재생되었다.

 

해당 영상은 본인의 브랜드화와 관련된 부업이였고,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한문장만이 기억에 남았다.

 

"본 영상은 21만명이 봤지만 해당링크를 누른 사람은 1200명 그중 가입까지 한 사람은 90명입니다."

 

주말에 아버지와 저녁식사를 하러 가면서 들었을뿐인 영상이였다. 나 역시 가입은 커녕 링크조차 누른 사람이 아니다.

 

다만 최근에 힘든일이 많아 일주일내 마음을 추스리고,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면서 열씸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지만,

 

무엇을 할지, 어떻게 할지 생각 하지 못했다.

 

이전에도 매번 이렇게 다짐을 했지만 무엇을 할지 고민을 하고, 그 구상과 생각이 완벽해지면 시도하고자 했던거같다.

 

그래서 그때 무엇을 고민 했는지, 무엇을 시도 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실행하지 않은거 같다.

 

그래서 그냥 일단 블로그를 만들었다.

 

난 아직 무엇을 할지 고민을 끝내지 못했다.

 

일단 시작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담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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